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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복지 수혜 학생 절반 못 미쳐
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  취재기자 : 김대웅, 방송일 : 2023-10-09, 조회 : 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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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복지 우선 지원 사업으로
충북에서 혜택을 받는 취약 계층 학생이
대상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
나타났습니다.

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에 따르면,
충북 지역 취약 계층 학생은 1만 8천445명으로
이 가운데 46%인 8천520명이
이 사업 혜택을 받았습니다.

이는 전국 평균인 58%에 비해
낮은 수치입니다.

교육 복지 우선 지원 사업은
취약 계층이 밀집한 학교 학생에게
멘토링과 기초학습 지원 등을 제공하는
사업입니다.